[대마인아사기] 다시 시작
By ◀역전의 노스페라투▶ | 2016년 3월 26일 |
재작년 몸에 이상이 있어 휴직을 하는 3달동안 300만원을 과금하며 미친듯이 했던 게임 대마인아사기 결전아레나를 다시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이전과 같이 미친듯이 하기엔 틈틈히 할 시간도 별로 없는데다 더이상 저런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 과금은 더는 못할거 같아서 이젠 거의 무과금으로 가기로 하고 다시 잡게 되었는데 주변 사람들은 150레벨 가까이 되었거나 나와 비슷하게 그만둔 거 같다. 여튼 다시 하러오니 우연찮게 이벤트, 거기에 오늘 토요일에 바로 이벤트 중간집계를 한대서 바로 지체하지 않고 이전에 벌어놨던 포션을 있는대로 털어서 100층까지는 뚫어놨다. 100층 딱 뚫으니 저정도 순위인거 봐선 대충은 뭐 나쁘지 않은 보상까지는 받을 수 있을거 같다. 아 물론 이제부턴 과금을 덜
dmm랭킹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레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5년 10월 23일 |
dmm랭킹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레. 뭐 일반쪽이야 칸코레, 도검, 아이기스가 다해처먹고 있는건 주지의 사실이고. 아이기스는 r18에서도 탑이지. 내가 관심있는건 r18쪽 13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15/07/09(木) 16:13:05.58 ID:RcQtpe+P0 2013년 탑3 LoW、FF、페로최면 (아이기스가 11월말에 등장) 2014년 탑3 LoW、페로최면、아이기스 (아사기 7월 오픈) 2015년 탑3 LoW、아이기스、꽃기사 의 느낌. 순서는 출시순. 아사기는 사천왕 R18의 14년 출시게임은 크게 흥하는 느낌이 없네. 아사기, 도라프로, 코이가사키. 지금 랭킹 1위까지 올라갈수 있는건 아사기뿐, 하지만 아사기와 도라프로는 특수한 케이스랄까 유저층이
선뮤직 복귀가 농후한 사카이 노리코에게 벳키가 "NO!"
By 4ever-ing | 2012년 6월 6일 |
약물 사건으로 집행유예 중인 전 여배우 사카이 노리코(41)의 주변이 소란스럽게 되었다. 지난 20일, 사건 직후부터 사카이를 지탱해 온 은인인 건설 회사 회장인 토미나가 야스오(향년 74세)가 타계했다. 연예사에 남을 사카이의 '도주극'에서 차와 운전사를 준비해 몸을 은둔하기 위한 별장 및 아파트를 제공하며, 한층 더 보석 후의 기자 회견이나 수기 출판의 창구가 되는 등 공과 사에 걸쳐 그녀를 돌봐 온 인물이다. 장례식 자리에 나타난 사카이는 복귀에 대해 묻자, "어떤 형태로든,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복귀 의사를 갖는 모습을 보였다. 11월에 집행유예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며 복귀를 진행하고 있던 사카이이지만 동생의 체포 등에 의해 좌절. 하지만 사카이의 연예계 복귀
박지성을 입에 담는 축구 관계자들. 양심도 없다.
By Lair of the xian | 2013년 6월 19일 |
김치국부터 마시는 어느 축구 전문가 김치국부터 마시는 어느 대한민국 전 국가대표 감독 팬들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었던 선수가 현역으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자신이 최고의 기분을 느꼈던 때의 희열을 그리워하고. 현재가 그 때만 못할 때, 그 기억이 다시 한 번쯤 와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생각에, 소위 말하는 관계자들이나 전문가쯤 되면 그런 '감정'에 쉽게 휩싸이면 안 된다고 본다. 어떤 분야의 관계자나 전문가에게 중요한 것은 좋았던 기억 하나, 선수 하나보다는 전체적인 시스템이고, 기록이고, 객관화된 무언가여야 하기 때문이다. 다들 패닉인지. 관계자들마저도 구구절절한 감정적 소리만 있을 뿐, 객관화된 자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