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이블린 Evelynn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7월 31일 |
로밍가는 걸 중심으로 해보자 싶어 베이가는 적당히 상대하고 바로 다른 라인 로밍만 줄창가서 베이가가 프리파밍을 했지만 다른 라인에서 주워먹은게 많다보니 한타 대치 상황에서 궁으로 3명이상 맞추면 보호막이 왕창 차더군요.
그래, 이래야 내 스밋페답지!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6년 1월 23일 |
우에사카 스미레씨의 일본 LOL 더빙을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 우에사카 스미레를 처음 접한건<중2코이>에서의 데코모리 사나에였다그 다음 작품도 <파타제의 무로미씨>의 스미다 씨 역할,이 이후에도 <GJ부>의 칸나즈키 타마키,<칸코레>의 후부키 등... 절대 아나스타샤 같은 일본어 서투른 역할이 아니었다고...특히 칸코레 후부키는 저런 개그캐가 아니라 진중한 역할이므로또 차이나는 연기톤을 보여주는데... 요즘 우에사카 스미레의 아나스타샤 연기만 보고우에사카 스미레 연기력 까는 사람들이 많던데제발 중2코이라도 보고 오시길...
[데레스테] 4만점 달성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3월 9일 |
이번 그루브 이벤트는 9일짜리라 그런지 포인트를 생각보다 많이 모았네요- 거의 자연 스테미너 위주로 플레이했는데도 4만점... 1만등과 2만등 사이의 보상 차이가 별로 없어서 무리해서 달리지 않아도 괜찮았네요 드링크도 상당히 보전했고 이벤트 자체는 나름 선방한 듯? ...대신 한정돌이었던 미유와 쿄코는 끝까지 나오지 않아서 오늘 하루 내내 우울했습니다 차라리 아껴서 페스에 돌리는게 나았을 주얼들 ㅠ.ㅜ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