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25년 전에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던 이 작품이 이번에 실사극으로 귀환하였는데요... 감독이 '정글북'의 실사화를 성공적으로 해냈던 존 파브로였던지라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대가 과했던 건지, '정글북'에는 좀 못 미쳤다는 인상이 들었어요... 이 작품의 장점은 감독의 전작 '정글북'과 마찬가지로 비주얼, 거의 모든 것을 CG로 만들었음에도 사실적인 비주얼을 보여주었던 '정글북'에서의 장기가 이번 작품에도 살아있었는데요... 이 작품의 경우는, 이 작품이 고유적으로 품고 있던 요소 때문에 메리트가 덜했다는 느낌입니다... 이 작품의 서사가 '정글북'에 비해 깊고 무게감 있는 것인 한편으로, 사이사이 유머가 곁들여진 것이었던지라 이 작품의 사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