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신드라 플레이 소감.~1 미드의 경우.
By 夢醉風韻 | 2012년 9월 26일 |
상향 전까진 일단 보류. 너무너무 쓰기 힘듭니다. 상태 봐서는 운영은 카서스 처럼 딜링 스타일은 블라디. 플레이 스타일은 오리아나 그리고 마나 소모량 은 직스. 아니 애니비아? 그래도 나름 잘크면 쓸만은 한데, 도주기인 넉백이 쿨타임이 긴거 하며 상대 미드 라이너의 스킬을 모조리 무빙 으로 피할수 있다면 그것도 아냐. 이속이 왕룬 쓰고 400넘을까 까하니 특히 같은 계열인 오리아나는 답이 없다. 원거리 챔 주제에 제대로 딜링을 하려면 어느정도 붙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애 범용 카운터는 스킬 사거리 1000이 넘으면서 직선이 아닌 원형 광역 스킬 있는 누커애들. 럭스, 제라스. 직스, 애니등 글구 지금 제일 환장하는 문제가 미드라인 초반에 킬찬스를 만
[LOL] 카서스 - 이 궁은 좋은 궁이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6월 11일 |
처음 픽하고 로딩 중에 상대팀 미드 누커같은 챔피언이 안 보이길래 -_-???? 이러면서 일단 미드로 갔는데 하필이면 마이 그것도 AD 마이가 등장. 종잇장이라 연약한 카서스는 그냥 닥치고 Q 파밍 좀 하다가 마이 덤벼들면 타워 허그하는게 일상이었는데 6렙찍고 딱! 진혼곡이 딱 ! 나오고 바로 진혼곡 쿨타임을 돌리니 트리플 킬 ! 말 그대로 미드는 그저 마이한테 물려서 징징댔는데 다른 라인에서 잘 싸워줬는지 딸피인 애들이 많아 걔들 잡고 한방에 골드 역전 -_-)! 트리플 킬에 팀원들 "헐..." "ㅋ" "내껀데" 이런 건 살짝 넘어갑시다. 그 와중에 정신 수습한 마이는 고작 마이 주제에 장인 포스를 뿜어내며 백도어 한다 솔플 드래곤 간다 이겨보겠다고 협곡을 아주 들쑤시고 다녔지만 그
롤하다 지쳤다.jpg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2년 5월 2일 |
처음 시작할때 탑에 둘 가고 케잉이 혼자 남아서 아 시발 서렌이네.. 했는데 어? 케잉이 봇듀오를 잘 버티네? 어어? 카시가 애니를 잡아먹네? 어어? 잭스가 로밍을 다니네? 그 뒤로 카시의 오더를 따르면서 초 장기전으로 간 끝에 승리.. 와.. 문도 템이 저기까지 나온 건 거의 처음인데, 비사지 팔고 포오네 갈려 할 때 끝남. 지친다.. 리얼.. 서로 억제기 2개씩 깨지는 똥줄타는 상황을 그래도 잘 타개한듯. 저쪽 럼블은 진짜 빡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