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 호텔 가성비 좋은 프롬에이치 소도호텔 조식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4년 2월 8일 |
파주 펜션 한옥마을 살림채 파주여행 한옥펜션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3년 3월 17일 |
도미 인 프리미엄 서울 가로수길 - 도심 속 여행을 즐기기
By Time in a bottle | 2016년 12월 12일 |
어쩌다보니 올 해 두번이나 방문하게 된 도미인 프리미엄 호텔 후기입니다; 최근에는 일본여행쪽만 다니다보니 국내여행에 좀 소홀한 기분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다들 멀리 사는 관계로-_-어디 멀리 놀러가는건 점점 포기하게되고(운전 가능한 사람이 없음) 타협을 본게 차라리 그 돈으로 호텔을 잡고 놀아보자! 가 되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신사역에서 걸어서 3분미만!처음에 여기 어디에 호텔이 있나했는데 자세히보니 성형외과 건물 바로 옆에 딱 붙어있더군요-_-;; 인원이 4명이라 트윈룸 2개를 잡고(조식포함, 잠은 편하게 자는게 중요하단 주의)호텔쪽에 요청해서 옆방으로 배정받아서 놀았습니다! 들어가면 세면대 및 욕실겸 화장실을 지나 방이 보입니다 세면대 밑에는 각종 컵 및 포트와 냉장고가 있구요!
이번 간사이 여행 호텔 결정 잡담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5년 2월 13일 |
연말세금결산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거의 반은 자포자기 지름신으로 결정한 여행이라. 평소에는 최소 3개월~최대 반 년 여유 잡고 비행기 티켓과 호텔을 모두 최저가로 이케이케 열심히 일본쪽을 뒤져서 보통 3박4일 여행을 티켓비+호텔비 포함 최소 31만~35만원 선에 해결하기는 하는데.(저가 비행기라도 주말 끼어서 가는 직장인이라면 어차피 최저가는 포기해야 함;;) 충동으로 지른 여행이긴 하지만 총경비는 36만9천원.(물론 뱅기티킷+호텔비만) 성수기 벚꽃철 그것도 가장 만개했다는 4월초라 이것저것 감안하면 그렇게 나쁜 가격은 아닌데 문제는 호텔. 위의 호텔로 타의(?)로 정해짐. 우메다역에서 4정거장이나 가며 미도스지센 홈페이지를 조사해보니 만약 난바에서 술퍼먹고(??) 논다면 최소 11시 반에는 차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