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업계의「귀여운 건 정의」를 넘는 명언이 있다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1월 20일 |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20 02:41:20 ID:/uI4AGEr0있으면 써줘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20 02:41:37 ID:WgYYfx5S0빈유는 스테이터스다이것저것 나오긴 했는데역시 귀여운 건 정의를 넘을 만한 건 없는 거 같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20 02:42:17 ID:LUdzrt830YES로리타 NO터치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20 02:43:14 ID:ojWVDsHD0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 걸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20 02:44:13 ID:/uI4AGEr0&g
성시경으로 시작한 이상형 변천사 (부제 : 눈 처진 남자가 좋다)
By 먼지가 모이고 모여 흙이 되고.. | 2012년 6월 29일 |
나는 팬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성실하고 열성적으로 연예인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뭐 하나에 확 꽂힐만큼 집중력도 없고, 잘 모르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기 때문. 팬카페에 가입한다던지, 시사회나 공연장이나 팬싸인회 등등에 직접 보러 간다던지 한 적은 없지만그래도 내 기준에서는 나름 열성적으로 좋아했다고 말할 수 있는 연예인이 딱 한 명 있었다. 바로 성발라.. 모다시경님 되시겠슴다. 요즘 별명은 뭔지 모르겠네 ㅋㅋㅋ 이소라의 음악도시에 게스트로 나올 때부터, 푸른밤 진행하는 내내 좋아했다.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인식될 수 있는 라디오 매체의 특성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편안한 음색의 노래도 좋았고, 부드러운 목소리와는 다르게 까칠한 입담도, 8:2
밸리에 자꾸 올라오는 뢰베저씨를 보며 드는 생각
By 마게,Magestar,Mage*,혹은 マゲー | 2013년 6월 20일 |
그깟 5만원 쓰는데 걍 카탈로그 스펙만 보고 사면 충분한거 아니냐고 일갈하면서 그깟 5만원짜리 전차 야지속력이 최대속력만큼 안나온다고 진상질. 보아하니 밀리터리쪽 좋아하는 사람같아보이는데 야지에서 최대속력을 뽑아낼 수 있는 중전차가 중전차인가? 최대속력은 말 그대로 '최대'속력일 뿐이지.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상당히 부족해 보이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맘에 드는 탱크 그냥 냅다 질러버렸으면 그 행동의 책임도 본인이 져야하는거 아닌가? 당장 본인은 워코에 문의하고 샀다는데 세상에 어떤 얼간이가 파는 사람 말만 듣고 물건을 구매하지? 보아하니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인거같은데 이런 편협하고 후안무치한 사람 주변에서 고통받을 친지들이 눈에 선하다.
주인공한테 무진장 의존하는 히로인ㅋ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0월 4일 |
1: 風吹けば名無し 2013/09/27 07:04:05 ID:RtLy0tQ8크윽 귀엽다 의존은 심각해지면 얀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크으 귀엽다 3: 風吹けば名無し 2013/09/27 07:05:27 ID:AeLYzbIp떨어트려서 고독하게 만드는 무능 주인공 싫어 4: 風吹けば名無し 2013/09/27 07:05:48 ID:q/xQIdMM아카리냐 7: 風吹けば名無し 2013/09/27 07:07:01 ID:lZtn0P8g브브브의 쇼코냐 9: 風吹けば名無し 2013/09/27 07:09:30 ID:MkZrz7bWHOTD? 11: 風吹けば名無し 2013/09/27 07:10:35 ID:5hQMSH/h미래일기 12: 風吹けば名無し 2013/09/27 07:11:11 ID:JltmIbxz얀데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