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목표를 수정한다 - 5항전 개장에서 테루즈키로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8월 15일 |
을 이상으로 가려니 전함이 부족합니다. 딱지 안붙은 게 야마시로밖에 없어요. 왜 이렇게 됐는고하면, 멍청하게 파밍한다고 전함을 동원하다가 그만 이 사달이. (...) E5를 그 고생하면서 깼던 건 개장 캐터펄트 때문이었는데, 을 작전에 못나가니. 아이고 의미없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제 안일한 판단을 탓해야죠. 다음 이벤트에 풀릴 것을 기대해야죠 뭐. 카자구모를 노리자니 그동안 드랍이 노와키 하나밖에 없을 정도로 지독해서 그냥 깨끗하게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아직 도전하시는 분들 중 5항전 개장을 노리는 분들은 다른 곳을 파밍할 때 그 해역을 클리어한 칸무스들만 내보냅시다. 아니면 얻은 다음으로 미루시거나. 저처럼 제 풀에 나가떨어지는 수가
[칸코레] 하루나때문에 고통받는사람 한명 추가요..
By 무제.. | 2013년 10월 14일 |
다른 콘고자매들은 3,4마리씩 얻었는데... 하루나가 참 안나오네요....전함뽑기땜에 강재가 ...강재가...ㅠㅠ 하루나올때까진 쭉 돌려봐야겠죠..에휴.. 현재주력함 상황.... 이거말고도 나중을 바라보고 돌리는 키타카미나 이뻐서 쓰고있는 아타고나... 목욕타임때문에 그냥 돌려가면서 쓰고있네요...
[칸코레] 목장은 느긋한 마음으로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6월 21일 |
개수할 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일 개발과 더불어 꾸준하게 운영해야 하는 레어함 목장- 이스즈 같이 레벨이 낮아서 쉽게쉽게 양산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고레벨에 유용한 장비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키워야 하는 칸무스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자원과 시간이 풍부하다면 3-2-1 무한 릴레이로 경험치를 모을수도 있겠지만... 보통 자원도 없고 시간도 없고 단순 작업만 계속 붙잡고 있자니 매우 귀찮죠 그래서 대부분의 목장은 다른 임무 수행하는 김에 겸사겸사로 진행합니다 남서제도 일일 임무로 주로 키우는 것이 기함 중순양함 + 뇌순양함 2척 덤으로 전함 1척과 공모 2척도 경험치를 먹으므로 두루두루 육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