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가고시마 공항 구경. 항공전시실, 기념품숍 등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1년 12월 25일 |
일본 경현치(経県値)
By 전기위험 | 2018년 9월 30일 |
감기로 본의아니게 칩거하던 중 이런걸 발견했다. 자기가 가본 일본의 현을 점수화하는 곳인데 해보는 곳은 https://kkn.snack.studio/ 아래 이미지는 https://kkn.snack.studio/map.html?d=40000000034444340014414334443034441030032444000일본 많이 간 것 치고는 의외로 못 가본 곳이 많네...그리고 의외로 숙박한 도도부현의 비율이 높다.특기할 것은 사가현 : 큐슈신칸센이 일부만 개통했을 적에 나가사키에서 쿠마모토까지 가는데 토스 역에서 환승했다. 그래서 접지(...)사이타마현 : 옛날옛적 밤도깨비 여행 갔을 때 와라비 시에서 숙박했는데 거기가 사이타마였네??교토부 : 교토타워 호텔 아넥스에 한번 머무른 적 있었다.효고현 :
교토 여행 - 청수사(淸水寺)
By 조훈 블로그 | 2015년 12월 10일 |
본래 절과 같은 사적의 경우는 중국의 경우도 있고 하여 한문의 음차하는 것이 표기법의 원칙이나(이 경우 일본의 신사神社는 제한다), 유독 청수사(淸水寺) 만큼은 일본어의 발음인 '기요미즈데라'라고 읽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경우에는 '기요미즈데라 절'이라고 해야 옳은 표기이다. 데라(寺), 무라(村), 가와(江), 하시(橋), 야마(山), 시마(島) 등, 일본어 그 자체로서 지명을 가졌을 때에는 띄어 쓴 후 다시 한 번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예 : 쓰시마(対馬. 그러나 '후지산(富士山)'과 같은 경우는 '후지산 산'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뫼산(山)'자가 훈독(訓讀)인 '야마'가 아닌 음독(音讀)인 '산'과 같은 경우는 예외로 하기도 한다. 그러나 2002년까지는 '후지산 산'이 원칙이기도 하였다
201602일본간사이여행(1) 출발~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6년 2월 24일 |
앞에 앉아 일찍 나가겠다고 공항 리무진버스 첫차를 탔건만 이미 자리는 반도 넘게 차고. 또 날개 옆입니다. 으헝헝헝. 어차피 창 바깥을 보는 것도 아니지만 엔진 근처라 소음이;; 몇 번을 타고 비행기는 설레고 공항도 설레는 건. 우리나라가 섬나라 아닌 섬나라라 바깥에 나갈 기회가 비행기 아니면 배밖에 없어서인지도. 날이 흐렸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수면 타임. 고도 2만피트에서의 삶은 계란. 아니 저가항공은 물만 주니까요. 그래도 물은 주네요.(..................) 이번에 기록 깼습니다. 비수기이기도 하지만 운이 좋았던 건지 아침 8시 진에어를 타고 입국심사 소요 시간 꼴랑 12분. 저번 4월 성수기 1시간 10분.(.......) 일본 입국 후 첫 음료수는 산토리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