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목장은 느긋한 마음으로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6월 21일 |
개수할 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일 개발과 더불어 꾸준하게 운영해야 하는 레어함 목장- 이스즈 같이 레벨이 낮아서 쉽게쉽게 양산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고레벨에 유용한 장비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키워야 하는 칸무스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자원과 시간이 풍부하다면 3-2-1 무한 릴레이로 경험치를 모을수도 있겠지만... 보통 자원도 없고 시간도 없고 단순 작업만 계속 붙잡고 있자니 매우 귀찮죠 그래서 대부분의 목장은 다른 임무 수행하는 김에 겸사겸사로 진행합니다 남서제도 일일 임무로 주로 키우는 것이 기함 중순양함 + 뇌순양함 2척 덤으로 전함 1척과 공모 2척도 경험치를 먹으므로 두루두루 육성하기
칸코레 :: 해상수송작전, 이벤트 해역 공략 종료
By 【 時の向こう、幻の空 】 | 2015년 11월 26일 |
▲ 지난 11호작전과 같이 이번에도 변함없는 최종 페이즈 격파 영상입니다 E-5의 최종전 엔트리입니다. 당연하지만, 후반전은 드럼통에서 해방이므로 수송선 신세였던 카와카제도 야전 연격+조명탄 세팅으로 갔습니다. 오늘 심장에 가장 안좋았던 PT수귀의 어뢰 컷인 OTL 그러나 다행히도 기함 중파로 끝났습니다. E-5 공략을 병에서 을로 전환한 뒤부터는 매 출격마다 구축수귀의 등짝을 S승을 노리기 위해 결전지원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최종전은 아주 화려하게 세척을 보내고 기함까지 스쳐지나갔습니다. 역시 PT수귀군을 상대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은 편하네요. 버그 픽스가 되었다고는 해도 PT의 회피율이 높은건 변함이 없으니까요. 아름다운 죽창+헐벗음 이었습
[칸코레] 17번째 - 프린츠 오이겐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3월 5일 |
오랜만에 반지 줬네요. 프린츠 오이갠이 17번째로 반지를 받았습니다. 다음엔 누가되려나... 워스파이트랑 사라토가도 이제야 개장했고 현 레벨대로면 아이오와나 그라프 체펠린이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기도 하지만 (우시오랑 유다치라는 복병) 삘 받은 애가 먼저 받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죠.
[소녀전선] 한달 플레이 인상평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10월 2일 |
드디어 첫 서약을~ 아니 사실 마지막일 수도 ㅋㅋ 보석을 싹 날렸네요. 뭐 하다보면 쌓이긴 하니;; 꽃잎이 날리는 연출은 좋습니다만 목소리가 없다보닠ㅋㅋ 초반에 얻은 5성이자 좋아하는 캐릭터라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사실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는 ㅎㅎ 현재 1제대, 처음이다보니 골고루 채용해서 굴리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듯~ 진형을 움직인다는게 뭔가 했는데 전투 중 움직일 수 있을 줄이얔ㅋㅋ 고급플레이는 무리고 그냥 때려박는;; 7전역은 M99만 살고 겨우 깬ㄷㄷ 그동안 얻은 5성으론 우선 수오미, 근데 의외로(?) 성우가 없는 캐릭이 많네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 RFB, 수오미와 같은 작가분이라고~ M95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