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가 아니라 공식 콜라보!? 우마무스메 × 영화 탑건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2년 5월 13일 |
우마무스메 × 탑건: 매버릭 콜라보. 마야노 탑건 × 영화 탑건 조합이라는 팬 아트 소재가 공식에서 사용되다니.
말딸 한섭은 가챠 일정이 상당기간 지옥 같겠군요.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2년 8월 22일 |
한섭 팬심이 동요하는 가운데 챔피언스 미팅이 25일부로 개최된다는 소식이 공지로 올라왔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어림짐작하건데 한섭 운영측은 3개월 정도의 간격을 압축하고픈 심사겠습니다. 문제는 20일 가까이 앞당기면서 원래라면 챔미 유효 서포트로 팔아먹을려고 설계한 사쿠라치요노가 붕 떠버렸네요. 사쿠라치요노는 지능 서포트인 타키온을 제외하면 유일한 중거리 코너,직선 힌트를 동시에 보유한 서포터이고 가성비 스킬 0순위인 봄 우마무스메 힌트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SSR 서포터입니다. 문제는 타이신, 무테키 픽업은 26일까지고 이 다음 픽업이 챔피언스 미팅 과금 의향자에게 한해서 사쿠라치요노보다 더 중요한 슈퍼 크릭과 타즈나의 가챠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쿠라치요노는 크릭/타즈
우마무스메에서 나는 밀리언라이브의 내음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6년 8월 22일 |
![우마무스메에서 나는 밀리언라이브의 내음](https://img.zoomtrend.com/2016/08/22/d0017676_57ba65e40960e.png)
이시하라는 밀리마스에서 싼 X을 여기서 치울려는 속셈인 것인가? 아니면 이시하라가 껴드니까 이게 아닌데하면서 탈출(!?)한 구멍을 란티스로 매꿀려는 것인가? . 뽀치겜은 성덕때문에 먹고산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오던 14년도 이후로 성우의 비중이 차고 넘치고 절정에 달하던게 15년이었죠. 그 결과가 일종의 레이블 체제화된 성우아이돌과 결합된 게임들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성우는 사람이니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이런 부자유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희박할 게임 기획쪽 입김이 강해지면 엉망진창이 될 수 밖에 없죠. 마치 모 4th 라이브처럼 선호하는 성우아이돌 유닛마저 무시하고 갈레갈레 찢어버리는 충공깽스런 사태라던지 말이죠. .. 새삼스런 이야기지만 우마무스메는 경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