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BD (재)리뷰 - 1917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22년 2월 19일 |
오랜만에 (링크)게재하는 개인 디스크 리뷰. 이번 시간에는 샘 멘데스 감독의 영화 [ 1917 ]의 재리뷰 링크입니다. (링크) UHD-BD (재)리뷰 - 1917 1917 UBD 리뷰는 과거엔 사진 자료도 없고 해서 (사진 게재가 불편한 편인)이글루스에도 그대로 올린 적이 있습니다.(링크) 하지만 이번 재리뷰는 사진 자료 등 여러가지가 보강되었으므로, 제가 리뷰를 중점 게재하는 DVD 프라임의 링크로 대신합니다. 리뷰에도 언급한대로 1917 UBD 리뷰를 재게재하게 된 건, 최근 제 AV 시스템 개비 후에 다시금 예전 타이틀을 즐겨보고 있다보니 인상적인 타이틀/ 리뷰를 보강하고픈 생각이 드는 타이틀이 계속 나타나서입니다. 개중에서도 1917은 AV 양면에서 시스템 업그레이드 효과를 확실히 보여
킹메이커 - 정치 무대의 뒷면을 까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20일 |
![킹메이커 - 정치 무대의 뒷면을 까다](https://img.zoomtrend.com/2012/04/20/d0014374_4f817f0fd6b5f.jpg)
또 다른 주간의 시작입니다. 이번주의 경우에는 액션이 없는 굉장히 재미있는 주간이죠. 액션 빼고는 가장 묘한 영화가 두개가 있어 보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극장에서 반드시 보기를 바랐던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나머지 한 편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 개봉관을 계속해서 사냥중인데, 과연 제대로 볼 수 있을지가 굉장히 의문인 그런 작품이기는 합니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정치 영화 이야기는 의외로 골치아픈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죠. 사실 제가 느끼는 최고로 매력적인 정치영화는 불워스일 정도로 정치 영화는 미묘한 구석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보는 지점 자체가 굉장히 복잡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사실 미국산 정치 영화가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크게 다
<치킨 런: 너겟의 탄생> - 닭싸움 복수전
By 영화, 생각 | 2024년 1월 12일 |
![<치킨 런: 너겟의 탄생> - 닭싸움 복수전](https://img.zoomtrend.com/2024/01/12/1eed3714-f007-52ab-9d2f-05019a9043f9.jpg)
![<치킨 런: 너겟의 탄생> - 닭싸움 복수전](https://img.zoomtrend.com/2024/01/12/ff65dc75-0134-5fa9-a324-2bed55f7a59a.jpg)
![<치킨 런: 너겟의 탄생> - 닭싸움 복수전](https://img.zoomtrend.com/2024/01/12/87efb3fa-c24c-5081-8697-84ef484c3496.jpg)
![<치킨 런: 너겟의 탄생> - 닭싸움 복수전](https://img.zoomtrend.com/2024/01/12/fbf0f50b-d360-5288-913b-94600f401576.jpg)
명탐정 코난 : 이차원의 저격수 - 과거의 명성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추리물로서의 성격은 회복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8월 10일 |
![명탐정 코난 : 이차원의 저격수 - 과거의 명성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추리물로서의 성격은 회복](https://img.zoomtrend.com/2014/08/10/d0014374_53c74cab505bc.jpg)
명탐정 코난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대했던 작품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신작이 꽤 빠르게 극장에 걸리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쪽으로는 마음에 드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이죠. 물론 다른 작품 하나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도저히 개봉할 수 없거나 아니면 개봉을 한다고 해도 편집이 무지막지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계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는 하죠. 그래도 신작이 꽤 빨리 온 케이스인지라 나름 마음에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가지 고백하자면, 이제 제게 코난 시리즈는 뭔가 재미로 본다기 보다는 의무감에 보고 있는 작품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코난 팬으로 시작한 것은 맞습니다만, 최근에 급격하게 낮아진 추리의 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