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무라 카스미, 타케우치 료마와 '히욧코' 콤비로 하시다상 신인상에. 작품상에는 '코우노도리'가
By 4ever-ing | 2018년 3월 31일 |
![아리무라 카스미, 타케우치 료마와 '히욧코' 콤비로 하시다상 신인상에. 작품상에는 '코우노도리'가](https://img.zoomtrend.com/2018/03/31/c0100805_5abefe997abd7.jpg)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와 배우 타케우치 료마가 극작가 하시다 스가코(橋田壽賀子)가 이사를 맡는 '하시다 문화 재단'이 주최하는 제 26 회 하시다상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리무라는 히로인을 맡은 NHK 연속 TV 소설 '히욧코'에서의 연기가, 타케우치는 '히욧코'와 연속 드라마 '육왕'(TBS 계)에서의 연기가 평가받으며 수상하게 되었다. 작품에서는 아야노 고 주연의 드라마 '코우노도리'(TBS 계)와 'NHK 스페셜 전율의 기억 임펠'이 하시다상을 수상했다. 하시다상은 방송 문화에 크게 공헌한 프로그램이나 인물에게 주어지는 1993년에 창설된 상이다. 아리무라는 "매일 열심히 사는 평범한 소녀라는 역할과 진지하게 마주하며 매번 대사를 소중히하는 박진감 넘치는 연기로 역할에 빛과 생명
러브라이브 - 럽라 1기가 일본 교육방송(...)에서 오후 4시에 전국방송됩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1월 18일 |
![러브라이브 - 럽라 1기가 일본 교육방송(...)에서 오후 4시에 전국방송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1/18/f0080272_564c4165bd77e.jpg)
무척이나 특이한 뉴스이므로, 일단 관련 기사를 번역하는 것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산케이신문 기사입니다. 인기 애니「러브라이브!」, NHK가 이례적인 재방송 : 내년 1월부터 NHK는 18일 인기 애니「러브라이브!」를 내년 1월 2일(토)부터 E테레에서 재방송할 것을 발표했다. NHK가 타 방송국에서 방송된 심야 애니를 재방송하는 일은 드문 일로서, NHK 담당자는「『러브라이브!』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 있는 애니로서, 이제까진 전국방송된 적이 없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재방송되는 건 헤이세이 25년(2013년) 도쿄 MX 등에서 방송되었던 제 1 시리즈 전 13화. 내년 1~3월에 걸쳐 재방송될 예정이다. 1월 2일 1회는 오후 4시에 방송되며, 그 이후 방송시간은
2018년 후쿠오카행 여러 에피소드
By Deep Dark Fantasia | 2018년 1월 8일 |
![2018년 후쿠오카행 여러 에피소드](https://img.zoomtrend.com/2018/01/08/b0239689_5a535a897dfee.jpg)
1.오전 8시 비행기라서 오전 4시에 일어나서 늦어도 5시 20분 버스 타고 인천공할으로 갔어야했는데 5시 10분 깨버려서 6시 버스 타고 1시간 10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온갖 진상질을 통해원래같음 장애인 아니면 쓸수없는 패스트 패스를 써서 수속 끝내버리다든가어찌어찌 출발 5분전에 비행기 탑승. 2.에어비엔비로 예약한 숙소. 텐진에서 15분 이내 거리에 있다는거랑 가격을 종합해서 예약했는데뭐 에어비엔비로 방 대여해주는 애들이 지들이 청소 안해주는거야 알고는 있었지만...야 청소 안해줄거면 빗자루라도 비치해 두든가! 난 저녁 8~9시 이후에는 방에서 대기탄다 말이야!그리고 밤되니까 어째 밖보다 더 춥다! 심지어 떼레비도 나오는 채널수가 한자리수! TBS도 없음!! 1박당 4800엔! 싼게
4분기 일드 코우노도리 시즌2 / 시청률 및 인기 있는 이유는?
By Oneul | 2017년 11월 17일 |
일본 드라마 어째서 의료 장르 DRAMA 인기인가. 3분기 일드로 최고 히트를 쳤던 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인공 코드 블루 닥터 헬기 긴급구명에 이어 4분기 일드에서도 요네쿠라 료코 주인공인 닥터X 다이몬 미치코 시즌5, 아야노 고, 호시노 겐 출연작 코우노도리 시즌2 등이 안정적인 시청률로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의료드라마는 어째서 인기가 있는 것일까? 코우노도리를 기획한 TBS 관계자를 취재한 것을 보면 그 의문이 조금은 풀린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간의 근본인 '생과 사'가 테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주변 사람, 혹은 낯선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 느끼거나 생각하면 누구에게나 친근한 것. 그것은 인간의 생사를 다룬다는 것에 진지하게 마주하며 작품의 질은 저절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