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 84 2일째 실황 마토메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8월 12일 |
![코미케 84 2일째 실황 마토메](https://img.zoomtrend.com/2013/08/12/c0109099_5208630a233a6.jpg)
※1일째 종료~2일째 상황◆1일 째가 종료, 나노하 전쟁을 이겨내고 입수했다전리품인 다키마쿠라로 바로 취침서관 계단 앞에서, 아리시아 다키마쿠라를 껴안은 채 상반신 알몸으로 자고 있는 고수가 내 눈 앞에 있닼ㅋㅋ◆다키마쿠라 커버 어제도 말했지만 필자는 코스프레 별로 안좋아하므로 그쪽 사진은 안올림 링크만 남깁니다 중간중간 혐오스럽다 생각되는 글도 몇개 뺌... ◆코미케 주의 사항코미케의 주의사항을 정리하면 이렇다? ◆탈의실에서 구토 사건코미케 1일째에서 제일 짜증났던건 여자 탈의실에서 상태 불량으로 성대하게 토를 흩뿌리고, 스태프 씨한테 구호실을 추천받은 뒤에도 「토하고 나니 시원해 졌습니다 ㅋㅋ」같은 소리하면서 그대로 코스 갈아입으면서 동료랑 계에에에에속 토한 얘기를
【코미케83】코믹마켓 83 2일째 사건 사고 정리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월 3일 |
![【코미케83】코믹마켓 83 2일째 사건 사고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3/01/03/c0109099_50e3e03e7d3a8.jpg)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1(月) 00:43:06.14 ID:QqypBH+Y02일째 날씨 비옴 입장객 17万 ●노로 대책 아무것도 만지지 않고 마스크 하는 것만으로도 감염은 막을 수 있습니다습도가 있으면 섬모 운동으로 공기감염 하기 어렵다 그리고 비타민과 드링크약 마구 먹어서 면역 증강 도핑갈근탕 같은건 근육병에도 효과가 있으니 추천 바이러스는 85℃에서 죽습니다 예방은 확실히 ●스탭관련 ・스탭「 오늘의 설명 알겠나요~」너희들「네!」스탭「돌아오는 건 8시?」너희들「반!」스탭「나노하?」너희들「완매!」 ・스탭「여름 코믹 3일째의 게릴라 폭우에 비교하면 이런 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스탭「우산 써도 좋습니다만, 옆 사람에게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아니면 옆사람도
C84 3일차, TH14 동방휘침성 발매일 정보 정리용 포스트 (130813)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3년 8월 12일 |
○ 이전글 : C80 실황용 갱신 포스트 (110813). TH13 동방신령묘 정보를 수집 중. by 심유경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령묘 이후 어느덧 2년이 흘렀군요. 오랫만에 신작이 나옵니다..! 그것도 바로 오늘이지요. 지난번은 군대에 있을 시절이라 휴가를 내고 나왔었는데, 이번은 군대는 상관없지만 안타깝게도 평일이로군요. 저는 아침에 출근해야 합니다. orz 13시 이전에는 올 수 있지만 그런 관계로 정보가 약간 늦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 미리 다뤄놓으면 궁금하실 분들에게 좋지 않을까 해서 우선 간단히 상황을 정리해놓습니다. 동방환상판 (라이브도어 계열, 동방계 익명 게시판) 대규모 동인 이벤트 질문, 실황, 감상 쓰레드 (현재 31번
[월요일의 타와와 패러디] 너의 이름은 타와와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2월 18일 |
![[월요일의 타와와 패러디] 너의 이름은 타와와](https://img.zoomtrend.com/2016/12/18/e0055678_58561dc736afd.jpg)
월요병을 치유해주는 화제작인 『월요일의 타와와』가 최고의 영화인『너의 이름은』과 만났다! 영화에서 보면 미츠하도 어느정도의 볼륨을 갖고 있기때문에 타와와화 되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가슴이 우리를 반겨줄까!(?) 출처 : 픽시브 PONPON 작가님 좁은 출근 등교길의 지하철 안에서 너를 지켜주겠어! 너의 이름은 IF, 만약 두 사람이 같은 레스토랑에서 일을 한다면!? 유니폼이 터질것 같다. 나, 나도 한번만...! (철컹)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 하지만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열심히 뛰겠어! 타키 IN 미츠하 시절의 노브라 농구! 흔들림이 어마어마하다...! 여름이다! 바다다! 가슴이다!! 타키 군을 사이에 두고 견주는 두 여인. 끼어들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