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에 관심없는 사람에게 끌린다' 시마자키 하루카, 소금 대응 연발로 오타쿠들을 일도양단! 찬반양론으로 팬 이탈도?
By 4ever-ing | 2015년 2월 6일 |
'소금 대응'으로 알려진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20)가 토크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755'에서 아이돌 오타쿠들에게 너무나도 엄격한 대응을 연발하고 있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755'을 시작한 시마자키. 처음에는 유저의 상담이나 질문에 정중하게 대답했다. 예를 들면 팬으로부터 '친구 관계가 잘 유지되지 않습니다'라는 상담에 '바꾸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끌면 안되요. 반드시 인생은 앞으로 깁니다'라고 대답, '자신에게 자신이 없을 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 우울합니다'라는 고민에 '자신만만한 사람이 자신에게는 서투릅니다. 있는 그대로가 좋다구요'라고 대답하곤 하는 식이다. 이 시마자키의 변화에 놀란 팬들은 '파루루가 카미 대응이 됐어', '정
[천성지로] 최종병기 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2월 2일 |
로평 역에 진비우(陈飞宇), 진상 역의 우주소녀였던 성소(程潇) 동생 소당 역의 등은희(邓恩熙), 연서범 역의 웅재기(熊梓淇) 막림 역의 우의걸(虞祎杰), 릉자언 역의 상선(尚璇), 진기 역의 김택호(진저하오 金泽灏) 등 배우들도 마음에 들었고 연기도 괜찮았던~ 진비우가 나와서 봤는데 무협드라마로서 후반이 좀 아쉽긴 하지만 볼만했네요. 거기에 우주소녀 활동을 했던 성소가 여주로 나온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냉미녀계열 캐릭터라 그런지 잘 어울리더군요. 호오~ 초반엔 장야 생각이 좀 나긴 하지만 적당히 잘 조합한 스토리도 괜찮고 무엇보다 진비우 배우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볼만합니닼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등은희와의 인연과 모습이 장야의 상상과 너무
시마자키 하루카, 천재 여자 해커로 딘 후지오카&타케이 에미 더블 주연 연속 드라마에
By 4ever-ing | 2017년 8월 31일 |
전 'AKB48'로 여배우인 시마자키 하루카가 10월부터 방송되는 일일극 '지금부터 당신을 협박합니다'(니혼TV 계)에 출연하는 것이 31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딘 후지오카와 타케이 에미가 더블 주연하는 드라마로, 시마자키는 후지오카가 연기하는 '쿄우하쿠야'의 동료로 보기에는 소녀같은 천재 해커 토치 오토메를 연기한다. 시마자키는 "여자 해커 이름은 오토메. 이것만으로도 이미 강렬한 냄새가 나고 설레였습니다. 머리 색깔은 밝게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분발하고있다. 드라마는 후지이시 나미야(藤石波矢)의 '지금부터 당신을 협박합니다' 시리즈(코단샤 타이거) 원작. 경찰이나 탐정이 처리할 수없는 의뢰를 받아 사람을 협박하여 해결하는 '협박옥'(쿄우하쿠야)의 센카와 칸지(후지오카)와 하드 코어
AKB48의 해외유학제도? 멤버들에게 기회일까?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7월 23일 |
(AKB48의 해외유학제도? 비인기 멤버들의 기회가 될 것인가, 종말이 될 것인가? 사진은 퓨처걸스) 사실 AKB48은 시작부터 끝까지 센세이션의 연속이었다. 극장공연에 성장형 아이돌에 올해 외국까지 자매그룹을 만드는 등 한마디로 시도되지 않은 일들을 시도하는, 그리고 그런 과감함이 성공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유학제도다. 인도네시아의 JKT48이나 대만의 TPE48 그리고 중국의 SHN48등으로 일종의 파견을 나가는 것이다. SKE48 마츠이 쥬리나나 NMB48 와타나베 미유키, 자매그룹 멤버의 AKB48 겸임은 있었지만 아예 일본을 벗어나는, 비교할 수 없이 스케일이 커지는 시도다. 기간은 6개월에서 1년. 해외자매그룹 입장에서는 AKB48의 멤버라는 상징성에 기대는 인기상승과 노하우를 배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