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옥산저수지 수변로By 살면서 느낀대로 | 2014년 5월 21일 | 석가탄신일 오후엔 쉬어버릇해 오늘도 정을 불러 군산저수지 수변로를 한바퀴 돌았다. 쉬엄쉬엄 걷다보니 4시간이 조금 넘게 걸었는데 길이 좋아 힘든줄 몰랐다.5월의 연한 푸르름을 원없이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