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 어디로 가나 - 포기한 일드 ③
By 지옥에서 온 마늘 | 2015년 1월 23일 |
보는게 많으면 포기하는 것도 많아지는지 분기별로 포기하는게 쌓이네 크크크크크 벌써 또 포기한게 10편이 쌓였으니 잊어버리지 않게 쟁여놔야지 꼭 후지는 안본다 멜로는 안본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누가 나와서 시도는 해보고 그러는데 이게 문제인 듯.... 내 취향 어디로 가나 - 포기한 일드 ②를 한지 다섯달만에 또 다시 3편.... 이번에는 해묵은 칸짱 작품이라든지 미조바타 작품 보려다가 실패한 것들이 수두룩 빽빽한 느낌.... 아.. 칸짱 미안해요.. 난 칸짱 빠순이는 못되나봐요 ㅠㅠ 그리고 미조바타 이 자식은 잘생겨가지고 매번 혹 하게 해놓구선 막상 연기를 못해가지고 물론 비조바타 탓이 아닌 것도 있긴 했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거 해놓으면 나중에 와.. 이런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