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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11테러 이후 미국은 이라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합니다. 그리고 2003년,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공습을 감행합니다. 대부분의 서구 열강은 미국을 지지하며 연합군을 파병했죠. 전쟁은 2011년까지 이어졌고 결국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은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나 미국이 주장했던 대량살상무기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트리키아 합중국은 페르시아 제국에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대량살상로봇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연합국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라 조사단이 파견되지만 증거를 찾지 못합니다. 그러나 트리키아를 위시한 연합국은 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페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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