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의 기묘한 정글링
By 퍼클린의 보금자리 | 2015년 3월 1일 |
![바이의 기묘한 정글링](https://img.zoomtrend.com/2015/03/01/b0302020_54f2fb0fa079a.jpg)
일반 게임에서 처음으로 "정글러"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사용한 챔프는 "바이" 바이도 몇번 안써봐서 긴장 팍! 하고 했는데 ㅎㅎ 왠걸^^ 리그오브레전드의 오랜 격언인 "우리편에 정신병자가 있으면 상대편에도 존재한다"라는 말을 직접 눈으로 보게되니 참 ㅋㅋ 그래서 별 무리 없이 진행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웃긴영상을 얻은건 덤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시면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지내시길!
[LOL] 신지드와 아무무 - 탱커도 할 만합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4월 9일 |
![[LOL] 신지드와 아무무 - 탱커도 할 만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4/09/e0080266_5163957f552e0.jpg)
아무무. 트리가 미드로 가겠다고 할 때는 조금 불안했지만, 잠시 생각해보니 트리 스킬에 붙은 계수가 전부 AP 니까 미드로 가도 되지 않을까 탈출기도 있고 하면서 아무 말 안했습니다. 상대정글은 나서스군요. 다행이에요. 나서스는 정글도 돌지만 일단 초식계죠 게다가 한타에서 성능은 아무무가 훨~씬~ 유리해요 친구가 없어서 슬픈 미라 아무무는 붕대를 던져서 친구에게 다가가는 미라에요 붕대가 너무 찰져서 친구가 기절하는데 어쩔 수 없어요. 붕대가 너무 고급품이거든요 친구를 잡았다면 이제 저주를 걸어요. 아무무의 궁극기 저주는 너무 강력하죠 저주가 걸린 뒤에 아군이 잘만 따라들어오면 그 한타는 끝난거에요 신지드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탑 라인에 원거리에서 깔작이는 모기나 확 찢어버릴 쥐새끼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