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무대인사 리뷰 – 영화를 하드캐리한 하정우 X 주지훈의 불신[?]케미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3년 7월 16일 |
넷플릭스 신의분노 영화 평점 킬링타임용 추천함!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6월 26일 |
메이햄, 2017
By DID U MISS ME ? | 2021년 6월 8일 |
<28일 후>와 <다이 하드>의 그럴듯한 이종교배. 좁은 회사 건물로 공간을 한정지어 놓고 거기에 분노 바이러스를 풀어 거시적으로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미시적으로는 회사 및 사회 생활에 대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겠다는 선포. 뭐, 둘 다 어느 정도는 조금씩 해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잘못된 점. 영화 전반에 스며든 막나가는 광기 컨셉이 아무리 봐도 가짜 같다는 것. 이것은 저예산의 제작비 때문이기도 하고, 자기 필요할 때만 작위적으로 변모하는 각본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리 봐도 뒷북 치는 것처럼 느껴지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그럼에도 이는 아직까지 유효하다. 하청에 하청으로 돌아가 책임을 기피하려드는 이 사회의 시스템, 사람 보다 기업이 더 중요하다 여기는 이 사회의
영화 조조 래빗 정보 줄거리 꼬마나치 나가신다 해외 전쟁영화 추천
By 오늘의 감상 | 2023년 9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