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if 감상을 마치며...

18if 감상을 마치며...

여기서는 고양이가 집사입니다(...) 곤조의 2017년 3/4분기 신작 18if,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3/4분기 작품들 중 가장 난해한 첫인상을 안겨준 이 작품은 3화 즈음에 이르러 어떠한 주제인지 대강 감이 잡히긴 했습니다만 그 뒤로 통일성이 없는 연출을 보여주어 더욱 영문 모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각화별로 다른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이더군요... 그러다가 맞이하게 된 결말은 상당히 애매한 모양새라 더욱 난감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작사가 지난 1/4분기에 선보인 아키바스트립 때에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 역시 저렴한 작화를 보여주어 그 자체만으로도 모양새가 별로 안 좋아뵈었는데, 이 작품은 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