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여행 준비편
By Mystery of Mr. Lee | 2016년 12월 20일 |
델타에서 오버부킹으로 다음 비행기를 타고 받은 바우처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으므로 바우처를 써서 어디에 여행을 가볼까? 하다가 지난 3월에 스프링브레이크를 껴서 라스베가스에 다녀왔다 어디를 봐야하나 저 스트립을 중심으로 왔다갔다 하면 된다. 뭐 길 잃을 건덕지도 없고 굉장히 편하다 숙박 시기가 스프링브레이크가 겹쳐서 호텔이 좀 비싸더라. 그래서 그냥 남단에 있는 가장 싼 호텔 중 하나인 Luxor에서 묵었다. 근데 만약 다음에 라스베가스에 또 간다면 돈 좀 더 써서 조금 더 스트립 중앙에 있는 호텔로 할 듯 그랜드 캐년 투어 그랜드 캐년에 Papillon이니 Grand Canyon Air니 이것저것 많은데 결국 다 같은 회사다. 제일 비싼건 헬기투어인데 그건 그건 좀 많이 비싸서 경비행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