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웨이브나 타보자. 게임 규제 얘기.

機械化製局|2013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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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웨이브나 타보자. 게임 규제 얘기.

機械化製局|2013년 11월 1일

뭐라고 쓸까 하다가 이것저것 생각해 봐도 떠오르는 결론이 너무 단순해서 그냥 간단히만 정리. 게임에 중독성이 있는가를 묻는다면 그렇다고 할 수 있음. 하지만 게임이 범죄 혹은 여타 사회 문제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시켜서 제 3자에게 전가하고 싶은 욕망의 발현이라고 생각함. 술 탓, 나쁜 친구 탓.. 이런 것과 동급. 무엇보다 이것이 정말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나마 잘나간다는 산업에 빨대를 꽂아 단물을 빨아먹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하라는 사행성 단속은 안하고 이런 뻘짓을 벌인다는 점에서 의심이 더욱 짙어짐. 여하튼, 규제 강화는 필연적인 비용 상승을 유발하는데 그것이 소비자를 위한 것이 된다는 보장이 없어 보임. 게임이 그정도로 나쁜 것이라면 아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