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박시후 냄새좀 안나게 했으면 좋겠네.
By Te quiero | 2013년 3월 7일 |
아침에 뉴스보면 몇일째 박시후 기사가 줄줄줄... 하나같이 [단독] [특종]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이게 대체 어디서 이렇게 조사 내용이 줄줄줄 새는건지 모르겠네. 경찰이 아침마다 박시후 브리핑하나. 오늘은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조사할꺼고, 이런저런거 조사할껍니다. ??박시후가 몬대??? 기껏해봐야 연예인 나부랭이인데 경찰이 아침마다 기자들 모아서 집회여나... ㅅㅂ 나같아도 내 휴대폰 주기 싫겠다. 내 사생활 다 까발려지게 생겼는데 주겠냐고!!!!!! 박시후가 휴대폰 넘기는 순간 다음날 [특종] 박시후 여자친구 있었다 이런식으로 기사 나오는꼴 볼거같다... 둘이 열나게 싸우고 딱 끝나면 니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요거만 기사로 내보내면 안되나. 어차피 박시후나 A양이나 둘다 같은 레벨인거같던데. B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