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상을 보고 나서

一期一會|2018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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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협상을 보고 나서

一期一會|2018년 10월 23일

영화에 보면 현빈이 무기 브로커 밑에서 일했었고, 현재는 무기 밀매를 하는 것으로 나온다. 영화의 무기 밀매매 장면을 보면 주로 소총이나 보병용 공용화기들, 즉 무반동총(a.k.a. 바주카포) 혹은 7호발사관--;;을 취급하는 것 같던데. 영화 설정상 한국의 무기를 빼돌리는 것인데 조금 이상하다. 같이 관람한 아내 말로는 한국군에서 보관하고 있는 총을 빼돌린 것 아니냐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총기번호로 엄격히 관리되는 소총을 빼돌릴 수 있을까? 게다가 '흑막'에 관여한 이들은 공군인데 공군이 과연 빼돌릴 만큼 충분한 소총이나 보병용 공용화기를 보유하고 있을까도 걱정이고... 또 대테러 작전을 위해서 공군 SART(탐색구조전대)가 투입된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적지에 추락한 조종사를 구조하는 부대로서 현빈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