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카메라 캐논 EOS M200 가성비, 입문용 두마리 토끼를 잡다.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20년 12월 16일 |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By eggry.lab | 2018년 4월 21일 |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여행 출발은 언제나의 인천공항. 항공사도 나고야 가면 높은 확률로 제주에어가 되기 마련입니다. 제주에어 요즘 너무 많이 타는 듯;; 아침을 못 먹고 나와서 라운지에 들렀지만 최근 다이너스 클럽의 인천공항 라운지 지원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아시아나, 대한항공이 사업등록 문제로 라운지가 대거 폐쇄되서 그렇다는데... 결국 스카이허브 라운지만 쓸 수 있더군요. 마티나도 안 됩니다. 스카이허브의 식사를 제일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없어지니 손해보는 기분. 피곤해서 창가 배치도 희망 안 하고 복도에서 그냥 뻗었습니다. 한숨 자니까 주부 국제공항 도착. 언제나의 직선적이고 깔끔한 디자인. 배차시
미러리스 마운트의 물리적 치수가 큰 차이를 가져올까?
By eggry.lab | 2019년 6월 18일 |
캐논과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등장한 이래 끊이지 않는 논란은 과연 Z와 RF 마운트가 E 마운트 대비 이점을 가지느냐? 되겠습니다. 특히 많이 나오는 얘기는 E 마운트론 f1.2 렌즈가 안 되냐 같은 것들인데 그건 밑에서 추가로 얘기하기로 하고... 이 문제에 관심이 많아 여러 메이커와 시그마, 탐론 서드파티 메이커의 인터뷰까지 보았으며 대략적인 그림은 그리고 있었는데 캐논이 마침 RF 마운트의 이점을 소개하는 영상을 내놨습니다. 비교대상은 어디까지나 기존 EF 마운트가 되겠지만 주된 차이는 - 더 가까운 백포커스(플렌지백): 빛을 덜 굴절시켜도 되서 수차를 줄임. - 더 큰 구경(캐논의 경우엔 사실 EF랑 같음): 접안렌즈 크기를 키울 수 있고 역시 수차를 줄임. - 고속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