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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iro d' Italia Stage 7
전형적인 평지 스테이지는 아니었지만, 마지막은 결국 시가지에서의 스프린트로 갈렸다. 이번 지로에는 스프린터들이 많이 출전하지는 않아서, 시가지에서 상대 스프린트들끼리 몸싸움을 벌이는 경우는 없었지만(스프린트 경합 사고도 없는 편이다), 그에 비례해서 각 팀의 리드아웃맨들이 끝까지 스프린트들을 배송하는 경우가 많아서 Lotto Soudal의 안드레 그라이펠 같은 경우 손해를 많이 보고 있다(영어 해설을 잘 들어보면 분명 언급하고 있다). Orica나 QuickStep, Bora는 반면 선두에 어떻게든 리드아웃 트레인을 쑤셔넣어서 마지막까지 스프린터를 보호하는데 성공. 원데이 클래식이 아닌 투어 경기에서 스프린터들은 그렇게까지 좋은 대우를 받지는 못한다. 3대 그랜드 투어같은 경우 퀸 스테이지(그 투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