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간다 제주 ④ 종달리에서 만난 소심한 책방

its my room|201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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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간다 제주 ④ 종달리에서 만난 소심한 책방

나 혼자 간다 제주 ④ 종달리에서 만난 소심한 책방

its my room|2014년 11월 25일

2박3일의 짧은 여행에 중반이 흘러가고 있었다 제주도라고 해서 딱히 바다를 뫅뫅 보고싶은 마음은 없었고 (왜냐면 난 맘만 먹으면 핸대 갈수있으니까 크크) 그냥 정처없이 헤메이다 좋은 곳 있음 보고 듣고 느끼고 싶었다 제주도 여자혼자 여행을 블로그에서 찾아보며 많은 분들이 다녀갔던 종달리 '소심한 책방' 도 그 중 하나였다 내가 또 소심 하면 트리플 에이 지지 않지 우헤헤헤 주소를 찍고 도착했다 깡시골에 책방 하나 덩그러니 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우와 가 절로 나온다 보물창고같다 인상적인 책들이 몇권 있었다 이게 과연 메뉴얼이 필요 할까 싶어서 펼쳐보았다가 얼굴이 후끈화끈 했다 가장 덜 민망한 장면으로다가 한장 ㅋㅋ 그런데 사실 이 매력적인 몸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