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 고찰] 살짝 숨겨넣은 소재 모음! 건축물, 배경, 소품 등의 완성도가 굉장해! 6~9화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3월 20일 |
![[케모노 프렌즈 고찰] 살짝 숨겨넣은 소재 모음! 건축물, 배경, 소품 등의 완성도가 굉장해! 6~9화](https://img.zoomtrend.com/2017/03/20/c0109099_58c9fc01cf9f4.jpg)
6화 6화에서 말코손바닥사슴들이 모의전 하는 장소는 역시 씨름판이 아니라 종루 터같음. 중앙에 늘어선 4개의 돌은 기둥 초석이라고 생각함 10화까지 할까 했는데 아직 덜 올라온 거 같고 나머진 완결되면 한번에 하는걸로... 깃발이「프리패스 발매중!」이나「아이스크림」아니면「소프트크림」이란건, 프렌즈들이 문자를 읽지 못한단 걸 시청자한테 재인식시켜서 도서관 얘기에 들어간다, 란 일인가. 가방쨩은 분명 문자를 읽을 수 있는 게 틀림 없고 케모노 프렌즈 제6화의 말코손바닥사슴과 사자의 전투 장면에 흐르는 음악의 피리 파트가, 능악에서 전투 따위의 격렬한 장면에서 흐르는「무동(舞働)」의 곡과 혹사(랄까 템포를 빠르게 한 것 뿐?)※인용처에 BGM 비교 영상도
케무리쿠사&케모노 프렌즈 2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9년 3월 8일 |
케모노 프렌즈 이후, 타츠키 감독이 제작한 2019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무리쿠사. 동인 시절에 제작한 단편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것 외에는 정보가 없었고, 계속 감상해보니까, 의외로 숨겨진 요소가 가득해서 두뇌를 굴리며 감상하게 되네요. 반면에 케모노 프렌즈 2의 경우는…… 그래픽은 좋아졌습니다. 그래픽만은. 스토리와 캐릭터 구성은 타츠키 감독이 좋았다고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순진무구하던 그 시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