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옵 4차전 감상평(?)

welcome to my nightmare|201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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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옵 4차전 감상평(?)

welcome to my nightmare|2013년 10월 21일

[PO] ‘KS행 좌절’ LG, 11년 만의 가을은 잔혹했다 1. 쓸데없는 인트로 : LA다저스와 보스톤 빨간양말의 월드시리즈를 염원하는 목소리가 워낙에 지나쳐 제발 디트로이트가 올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었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만루홈런을 얻어맞는 장면을 보면서 찝찌름한 기분을 금할 수가 없더라. 특별히 다저스라는 팀을 선호한다기 보다는 그저 류딸이 속해있는 팀이라는 하나때문에 탈락이 아쉬울 뿐인데 이게 아마도 월드시리즈에도 여파가 미쳐 앙꼬빠진 찐빵마냥 야구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은 NLCS가 올해 야구의 마지막같은 기분이었는데 마침 컴퓨터를 켜니 어? LG와 두산의 4차전을 하네? 시리즈 전적 2 : 1로 두산이 앞서는 상황에 점수도 2 : 1 아슬아슬한 두산의 리드로 8회말 봉미미가 등장한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