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기만 한데..
By -First Contact- 스노비즘이 만연하는 블로그 | 2014년 4월 27일 |
츠키노 우사기 / 세일러 문 (CV. 미츠이시 코토노) 키노 마코토 / 세일러 쥬피터 (CV. 코시미즈 아미) 히노 레이 / 세일러 마스 (CV. 사토 리나) 미즈노 아미 / 세일러 머큐리 (CV. 카네모토 히사코) 아이노 미나코 / 세일러 비너스 (CV. 이토 시즈카) 음..누구한텐 추억이고 그렇겠죠. 저한텐 아직도 현역입니다. 매년 심심할때마다 세일러문 TV판 다시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관련 동인지도 열심히 보고(....) 하여튼 제게 있어 세일러문은 흘러간 옛날의 슈퍼스타가 아닙니다. 말하고자 하는건 팬들이 추억보정으로 이러쿵저러쿵 하는 행태인데.. 뭐 취향이랄게 각자 있겠지만 요즘 토에이는 전성기였던 90년대랑 비교해도 굉장히 애니메이션 잘만드는 편입니다. 드래곤볼Z 극장판 신과 신
프레시 프리큐어 - 프레프리의 몸매는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3년 4월 19일 |
![프레시 프리큐어 - 프레프리의 몸매는](https://img.zoomtrend.com/2013/04/19/c0028880_5170984edcc4d.jpg)
프레시 프리큐어의 디자인은 다른 여타 프리큐어와 비교해서 좀 더 성숙하고 어른 스러운 느낌이다. (그래서 끌린 것 또한 사실이고;) 예전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큐어 피치와 큐어 블랙의 인체비율 비교 그림도 올리면서 프레시 프리큐어의 비율이 남다르다는 것을 적었던 것 같다. 덕분에 항간에는 이것 만으로도 안 좋은 소리를 듣기도 하는 듯.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심한 말이라면 프레시는 프리큐어가 아니다. 라는 소리 였을라나?? (웃기고 앉았네?) 아무튼 프레시의 신체비율은 여타 프리큐어와 비교하면 독특한 위치에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얼마전에 일웹 돌아다니면서 뭔가 깨달음(;)을 얻는 듯한 글을 보았다. 최근에 s.h.f 세일러문이 나온다는 정보가 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