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객 안젤리나 외국인으로 출연 결말 줄거리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18일 |
샘 멘데스 신작! "1917"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0월 9일 |
샘 멘데스는 참 묘한 감독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007 작품이 스카이폴이기는 한데, 사실 그 이후에 나온 스펙터는 평가는 그럭저럭이어서 말이죠. 다만 저는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사실 로드 투 퍼디션 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묘한 느낌이 있는 영화였거든요. 개인적으로 정말 고생해서 구매한 블루레이이기도 해서 말이죠. 007 시리즈 이후에 뭘 할 것인가 했는데, 전쟁 영화로 갔네요. 일단 포스터부터 뭔가 심상치는 않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강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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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1월 29일 |
킹 메이커
By 초록불의 잡학다식 | 2012년 4월 23일 |
조지 클루니가 나오는 영화가 개봉했다고 해서 보러 갔다. 아내는 조지 클루니를 좋아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조지 클루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봐서 별로 좋아할 영화는 아니다. 그리고 나 역시 별로 재미없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모두 설명하는 한 장면이라고 하겠다. 되도록 스포일러 없이 감상만 이야기하겠지만 눈치 빠른 사람들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까 이 영화를 꼭 보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은 아래의 짧은 감상 글을 안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내용이라도 모르고 봐야 조금이라도 재미가...-_-;; 나는 사전 정보 전혀 없이 보았고, 오늘 워낙 바빴던 탓에 영화가 막 시작할 때 간신히 자리에 앉았다. 이 사진은 그냥 칸을 벌리기 위해서 넣은 것임... 이 여배우(에반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