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첫회 시청률 12.9%. 마츠자카 토리·기무라 후미노 출연의 범죄 러브 서스펜스
By 4ever-ing | 2015년 10월 22일 |
마츠자카 토리가 주연을 맡는 드라마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가 20일 첫화 2시간 스페셜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2.9%(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야마자키 사야카(山崎紗也夏)의 만화 '사이렌'(코단샤)이 원작. 마츠자카가 연기하는 경시청 기동 수사대의 사토미(사토미 시노부)와 기무라 후미노가 연기하는 사토미의 파트너이자 연상의 연인이기도 한 이노쿠마 유키가 연속 엽기 살인 사건의 수사 및 사건 현장에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미녀 타치바나 카라(나나오)의 정체를 쫒는 '범죄 러브 서스펜스'. 제 1 화는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고 무선이 들어오자 사토미와 이노쿠마는 현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나카마 유키에 주연 드라마 '악녀들의 메스', 속편이 2시간 드라마로 방송 결정!
By 4ever-ing | 2012년 11월 14일 |
2011년에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4%(최고 순간 시청률 17.6%)를 기록했던 나카마 유키에 주연의 드라마 '악녀들의 메스'(悪女たちのメス)의 속편이 12월 21일 금요 프리 스테이지 특별 기획 '악녀들의 메스 episode2'(21:00~10:52)로 방송되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냉철하지만 생명을 구하는 것에 한결같이 고뇌하는 뇌의과의·히야마 휴우미(나카마 유키에)의 이야기. 이번에 방송되는 드라마는 그 히야마에 의료 과실 혐의가 닥친다. 점차 밝혀지는 그늘에 숨어있던 슬픈 과거, 다양한 기대에 의해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에 의해서, 중후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제 2 탄의 방송 소식을 받고 나카마는 "천재 뇌과의·후유미가 돌아오는 것으로, 기뻤습니다."라고 다시 연기할 수 있는 것
요코야마 유이, 이리야마 안나들의 AKB 그룹 11인이 히로인! '극장령' 스핀 오프 드라마 방송이 결정
By 4ever-ing | 2015년 10월 15일 |
AKB48·시마자키 하루카 주연으로 11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극장령'의 스핀 오프 드라마 '극장령의 초대'가 2015년 10월 쿨 TBS 계에서 방송을 결정했다. 드라마는 1화 완결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히로인은 AKB48 그룹으로부터 선택된 11인이 각각 맡는다. 드라마의 스토리는 학교와 가정, 병원, 그리고 극장 등 일상과 이어진 세계에. '내 몸에도 일어날지도 모른다'라는 불합리한 공포 체험을 제공하는 진심의 호러 작품. 각본은 '쿠로유리 단지', '극장령'의 미야케 류타와 카토 준야가 다루어 각 이야기마다 다른 감독이 촬영을 하지만, 영화에서 메가폰을 잡은 나카타 히데오 감독 자신도 감독의 한 사람으로서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제 1화에 요코야마 유
[영화 특보] 스오미의 이야기를 해보자 - 나가사와 마사미, 마츠자카 토리, 니시지마 히데토시(9월 13일 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