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턴트맨 후기 정보 쿠키 - 엄지척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4년 5월 1일 | 영화
페르소나 - 미학을 탐구하다다 라는 것은 이런 것이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27일 |
전 어째 상황이 진행 될 수록 잉마르 베리만 영화와 친해지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는 현재 피로로 인해 죽어가는 상황이기는 한데, 결국에는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주 다음주가 정말 영화가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겪은 중에 신작과 영화제, 구작들이 뒤엉켜 가는 시즌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이 그렇게 달가운 것은 또 아니라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잉마르 베리만 영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정말 진행이 안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화면들이 계속 눈 앞에 나타나고 있으니 말이죠 안 그런 작품들도 상당수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제가 이 블로그를 굴리면서 본 작
영화 화란 정보 평점 후기 송중기 무대인사 부산국제영화제 리뷰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0월 10일 |
라이프 오브 파이 - 연초를 장식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좋은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2일 |
새해 첫 영화입니다. 이번주에는 두 편이나 있는데, 두 편 다 작품성으로 승부하는 영화들이 되었죠. 솔직히 이번주에는 마음에 드는 영화들이 더 있기는 했는데, 제가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다 보니 결국에는 두 편만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참고로 이 오프닝은 리뷰 작성 1주일 전에 미리 작성이 됩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그래도 뭐.......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가끔 원작이 소설인 경우, 특히나 그 소설을 이미 읽은 상황일 경우는 상당히 어렵게 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그 소설이 장편 소설인 경우라면 더더욱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굉장히 간단하게 설명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