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작은 집

찬별은 초식동물|2021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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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작은 집

찬별은 초식동물|2021년 1월 1일

일본영화를 보고싶지만 뭘 봐야할 지 모르겠을 때는 왓챠에서 "배우 이름"을 클릭한다. 그 배우가 출연했던 다른 작품을 보는 것인데, 의외로 괜찮은 작품을 건질 때가 많다. 작은 집의 경우는 "쿠로키 하루"를 클릭하고 우연히 찾은 작품. 역시나 소설 원작이라는 듯 하다. (그리고 나아아중에 알게 되었는데, 베를린 영화제에세 쿠로키 하루가 이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스포) 몇 편의 영화 소개와 리뷰를 읽어봤다. 우선 배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다. 1940년대 군국주의 시대의 일본. 전쟁을 일으킨 나라에서, 그럭저럭 잘 살긴 하지만 그래도 소시민으로 분류해야 할 것 같은 가족들이 나오고, 시골에서 상경해서 하녀 살이를 하는 여주인공 타키가 나온다. 봉순이 언니를 떠올리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