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3기 감상을 마치며...

Posts
WORKING 3기 감상을 마치며...

WORKING 3기 감상을 마치며...

이 시대의 마지막 패륜아, 이나미 마히루 근로계 코미디 일상물로서 가장 히트했던 작품 WORKING, 그 마지막 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 방영이 끝났다고는 하지만 미적지근한 느낌이 적잖이 들었어요... 최종화는 '확실하게' 매듭지은 게 아닌 '대강' 매듭지은 모습이었는데요... 이미 원작이 완결된 시점에서 왜 이랬던 걸까요...? 1쿨 분량 안에 담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일까요...? 다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매듭이 지어졌건만 정작 타카나시 군과 연관된 부분에서 이런 걸 보면 끝인상이 그다지... 오랜 공백이 있었음에도 변함없는 분위기에 안심이 되는 첫인상을 얻었으나 이런 모습으로 방영이 끝난 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