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셔플/포케토루] 오늘은 케르디오입니다.
By Reichsfreiherrschaft | 2015년 3월 31일 |
원래 레쿠쟈보다 케르디오가 먼저 이벤트로 떴는데... 레쿠쟈를 먼저 잡아버렸습니다. 케르디오를 일찍 못 잡은 이유는 한 번 했다가 말아먹어서(...) "얘 난이도는 헬이구나"라고 지레짐작해서 그냥 경험치나 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레쿠쟈가 코인을 좀 쳐바르긴 했지만 너무 쉽게 잡혀서 케르디오도 오늘 다시 시도해 보았는데, 결과는 빙고. 콤보가 잘 안 나오는 바람에 포획률이 19%가 뜨긴 했지만 어쨌든 운빨로 한 방에 잡았습니다. 케르디오의 공격력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60이네요. 가이오가와 레쿠쟈가 70이었는데 말입니다. 환포는 취급이 좀 나쁜가. 그래도 일단 힘들게 잡은 녀석이고 하니 예뻐해 줘야겠어요. 물 타입이면 상성도 우수하고.
큰다수가 도착했습니다.
By 이.. 잉... 떽!!! | 2013년 10월 9일 |
햣하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제 포켓몬X만 도착하면 즐거운 포덕라이프의 시작이로군요. 10일에 배송 출발한다니 12일이나 14일쯤 도착할거 같은데. 음.. 근데 개채값 노가다를 다시 할걸 생각하니 조금 우울하당.
치-즈케키를 먹으러 왔을 뿐인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8월 4일 |
갑자기 이상한 놈이 출몰했다!! (...) 케이크 먹으러 온 카페가 체육관이었습니다... CP 2천이 넘는 잠만보가 박혀 있네요... 속초에 왔다는 실감 하나는 확실하게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