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the ripper 윈도우 사용법
By 미미르가 콜렉션 | 2016년 12월 10일 |
![John the ripper 윈도우 사용법](https://img.zoomtrend.com/2016/12/10/b0344348_584c1ade80ee4.jpg)
솔직히 이거 다른 블로그들 검색해봐도 글만 써두니까 읽기 힘들고 짜증나는 거지해외 동영상 몇개만 봐도 쉽게 합니다. 그리고 전 이거 보고 썼습니다. 일단! http://www.openwall.com/john/에서 john the ripper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이 프리 버전 중에서 윈도우로 받으세요. 압축을 풀어서 아무데나 편한 곳에 둡니다.전 그냥 C드라이브에 넣었습니다.john 179 보이시죠? 그게 압축 푼 겁니다.버전에 따라 john 뒤에 붙는 숫자가 다른 모양이군요. 그 다음 시작 메뉴 눌러서 cmd를 검색합니다.이 cmd 파일을 복붙해서 어디다 두느냐? 여기 john179 안에 있는 run 폴더에 넣어둡니다. 풀고 싶은 암호도 txt 파일로
금융/뱅킹이용자, 북해킹, 이니세이프경유, 보안모듈 모두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필요
By 빅스리의 산책, 자연과 우주 | 2023년 4월 18일 |
크리미널 (2016) / 아리엘 브로멘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6년 7월 4일 |
출처: IMP Awards 미군 전체의 무기 제어를 해킹으로 손에 넣으려는 하임달(조르디 몰라)에게서 해커 더치맨(마이클 핏)을 빼돌린 CIA 요원 빌 포프(라이언 레이놀즈)가 고문으로 죽고, 더치맨의 행방을 찾기 위해 CIA는 비밀리에 기억이전을 연구한 프랭크스 박사(토미 리 존스)에게 실험을 지시한다. 실험 대상인 제리코(케빈 코스트너)는 기억이전에 성공하지만, CIA가 모르는 사이 탈출한다. 기억을 이어 받은 무법자가 정신 나간 테러리스트를 상대하게 되는 이야기. 이야기 자체는 예상가능한데, 기억이전이라는 그다지 새로울 것 없는 소재를 잘 활용했다. 기억을 이어 받기 위한 특수 조건과 이어 받은 후 주인공의 변화를 그리는 과정이 매우 좋다. 조금 더 정서적이었다면 걸작이 될 수 있었던 작품이지만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는 러시아 정부를 위한 검색엔진이었던 것인가;;
By 반달가면 | 2017년 10월 25일 |
원문 기사는 여기로 좀 황당하긴 한데, 어쨌든 대략의 내용은 이렇다. 2015년 중반에, 러시아의 대표적인 IT보안업체 카스퍼스키 랩이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2014년에 발생한 이 사고는, 나중에 알고 보니 이스라엘에서 작업한 것이었다. 이스라엘 해커들은 카스퍼스키 랩의 내부망에 침투, 러시아 정부의 해커들이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가 설치된 4억대의 컴퓨터를 대상으로 미국의 정보수집활동과 연관된 자료들을 검색하는 상황을 실시간을 보게 되었다. 한마디로 바이러스 백신과 카스퍼스키 랩 서버와의 원격 연결을 이용해서 마치 구글 검색을 하듯이 고객 PC의 자료를 뒤져서 가져왔다는 것이다 -_-; 바이러스 백신에 악성코드를 식별하기 위한 특징적인 패턴뿐만 아니라 러시아 정부가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