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밀리언 아더] 콤보 이야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6월 13일 |
언제 업데이트가 된건지는 모르는데 확산성 밀리언 아더 위키의 콤보 페이지가 제법 많이 갱신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에 뜨이는 부분이... 프린세스, 프린스 콤보는 라이즈부터 상대방의 공격력을 다운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상승되는 HP는 동일하게 5%) 라이즈와 크라운의 효과가 상당히 차이나기 때문에 성별을 맞추었으면 가급적 12장을 꽉 채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드의 장 수에 따른 '러시 콤보' 자체도 HP를 20%, 30%, 40%의 순으로 증가시켜주니 왠만하면 12장 덱을 쓰세요 'ㅁ';; 포스의 경우 순서대로 5%, 8%, 11% 만큼 카드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므로 8장 4장, 혹은 6장 6장으로 맞추시는게 최고의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하는 HP 상
어쌔신 크리드 3(Assassin's Creed 3) 리뷰
By REview and Giggle | 2014년 4월 23일 |
플레이시간 총 49시간. 본편 엔딩은 봤으나 DLC는 버그 때문에 1부 마지막퀘스트에서 막히는 덕분에 지지. 이쯤에서 접기로 하고 리뷰를 적는다. 튜토리얼격인 앞부분이 끝나고 본격적인 플레이 초반부에 받은 인상은 매우 좋았다. 새로이 생겼거나, 기존에 있었지만 개량된 시스템들이 신선할뿐더러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개선된 기본 토대 우선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양대 축인 파쿠르와 전투부터 살펴보자. 처음 움직였을 때 받은 느낌은 '가볍다'였다. 전작들이 무거운 것은 결코 아니었지만(3차원 공간을 달리고 구르는 파쿠르가 어떻게 무거울 수 있을까!) 그런 전작보다 더 사뿐히 움직이는 캐릭터를 보면서 다소 당황했다. 전작이 뛰어다녔다면 본 작은 날아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몸놀림이 가
니트 포 스피드도 영화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6일 |
개인적으로 니드 포 스피드는 별로 열심히 안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거의 안 해봐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한계가 오기는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게임에서 가장 영화는 한계가 되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게임을 할 말은 거의 없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렇다 싶은데, 이제는 게임도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이 게임을 굳이 또 영화를 봐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 영화의 감독은 스콧 워 라는 사람이 될 거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찍은 영화는 바로 이 영화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적어도 액션 하는 맛은 확실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뭐가 될 지는 한 번 봐야죠.
[칸코레] 준요 2차 개장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8월 31일 |
이번 알류산 작전에서 레벨 74 만들어놓고 설마 경공모 2차 개장인데 80레벨까지 가겠어? 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그야말로 정신이 번쩍드는 뒤통수에 부랴부랴 개장 레벨까지 키웠습니다 5-4가 경험치는 좋으나 수리비가 많이 깨져서 보급함 1척 잡는 김에 한번 돌아주는 외에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2일 동안의 연습전 경험치 몰아주기, 남서제도 일일퀘스트, 4-1에서 잠수함 퀘스트, 그리고 3-2-1를 약간 반복- 함대 운용을 위한 연탄 외에는 수리비를 극도로 아끼는 방식의 레벨링이었죠 경험치가 적어도 수복재를 쓰지 않으면서 꾸준히 돌릴 수 있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히요가 77이었는데 수반함으로 계속 끼워주니까 둘이 같은 타이밍에 80이 되었네요 :) 나름 공모라고 대형함 + 고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