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맛집 투어 온나손 얀바루미트 f.스시와 스테이크 두가지 메뉴를 한곳에서~
By 짱양의 인생학개론 | 2018년 8월 20일 |
오키나와 가족여행에 추천하는 숙소 여럿이 잘수있는 리조트 BEB5
By Mrs.Moon House | 2024년 5월 14일 |
오키나와 항공권 12월부터 예약! 오키나와 자유여행 즐기기!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2년 11월 6일 |
오키나와 여행 #4 슈리성, 왕족의 휴게실에서 다과를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5년 6월 7일 |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날 이야기. 첫째날 포스팅 (링크) 둘째날 포스팅 (링크) 셋째날 포스팅. (링크) 셋째날까지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내내 날씨는 흐리거나 비였고 유일한 예외는 스노클링을 할 때뿐. 어쩜 그렇게 타이밍이 기가 막힐 수 있는지 누군가를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을 정도였죠. 그런데 돌아가야 하는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걷는 순간 눈이 아플 정도로 강렬하고 뜨거운 햇살이 반겨주더군요.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맑아지다니! 날이 맑으니까 항만시설이 있는 호텔 앞바다가 에메랄드빛으로 보인다는 사실에 경악. 전날까지에 비해서는 좀 느긋하게 일어났지만 그래도 조식은 챙겨먹었습니다. 날이 맑으니 호텔 전용 해변 쪽도 팸플릿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