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희의 '연애의 맛'을 보고..

앤잇굿?|2015년 5월 22일
Posts
하주희의 '연애의 맛'을 보고..

하주희의 '연애의 맛'을 보고..

앤잇굿?|2015년 5월 22일

영화를 본 지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도 하주희의 무브먼트가 잊히지 않는다. 19금 IPTV영화계의 원탑인 하나경에 버금갈 정도였다. 정작 주연이었던 강예원과 오지호가 뭘 했는지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영화가 워낙에 뻔하고 식상해서 줄거리도 가물가물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건 진짜 하주희 원탑 영화다. 하주희가 주연이고 강예원과 오지호는 조연이다. 이 정도라면 솔직히 주연 배우들이 출연료를 하주희에게 30%정도씩 떼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독은 50% 떼어줘라. 하주희 아니었음 큰일 날 뻔 했다. 하주희가 영화를 살렸다. 정말 이러면 안 된다. 배역에는 귀천이 없고 카메라 앞에선 모두가 평등한 법이다. 무명의 신인 여배우라고 벗고 유명한 스타라고 안 벗으면 안 된다. 누군 벗고 누군 안 벗는 건 바람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