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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만신 & 토지
1. 어휴 정신없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새로이 중학교 두 군데에 수업을 나가게 됐는데, 계약과 개강을 모두 한 주에 몰아버리는 엽기적인 학사일정에 잠시 놀라고, 뭐 위치를 파악하고 수업을 준비하고 서류를 제출하고 등등. 그래도 한꺼번에 해버리니 다음주부턴 마음이 편해서 좋네요. 오랜만에 수업을 했더니 제일 크게 느껴지는건 역시 수업자료를 업데이트할 필요성이 있다는것. 스토리텔링이나 캐릭터를 설명하느라 만든 프레젠테이션에 떡하니 프로도 사진이;;; 2001-2003년에 태어난 학생들에게 프로도가 왠말이란말인가-하고 혼자 중얼거렸네요 ㅎㅎㅎ 그래서 가장 만만한건 겨울왕국이라, 대부분 그걸로 예를 들고 있습니다. 2. 짐 자무쉬의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관람. 그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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