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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솜민한 구속 보고 3분 설렜는데 맞는거 보니
솩빠따가 C급 선발 판독기다. 정타를 저렇게 많이 맞으면 다른 팀 만나면 피를 보게 된다. 이건 뭐 늙은 박경완에게도 정타. 편하게 던지는거 보니 몸은 준비된거 같지만, 시계를 되돌릴 수는 없겠지. 노련미 빼면 뭐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데. 상위타선들이 이름값에 눌린거 같다. 한동민이 있었으면 어떤 타구가 나왔을까. 운빨과 아직도 한 가락하는 마운드 수비 실력으로 버티긴 했는데...이명 박정권 아니었으면 빅이닝 나올뻔 했지. 박정권은 심리적으로 무너졌다고 봐야할까. 조바심이... 그런데 아무리 팝콘이라지만 노장 풍류는 느껴지네. 한화 말년 구대성 피칭 보는거 같긴 하다. 썩 맘에 드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반대로 김광현은 너무 맞는다. 포수만 믿고 던진다는 10시즌 느낌인데, 구위나 제구가 그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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