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그? K리그가 용병빨이라고? 웃기지마.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5월 3일 |
이번시즌 아챔은 중국리그의 강세가 강하게 보이는 시즌입니다. 마치 맨체스터 시티가 현재 EPL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광저우는 또다시 유능한 공격수인 바리오스를 영입하였고, 상하이는 드록바를 영입하겠다면서 엄청난 돈으로 유혹을 하고있습니다. 아챔스 초반 광저우는 전북을 대파하면서 그 위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그것도 전주성이었는데 말이죠. 그만큼 그 위력은 엄청났고, 모두들 그런 상황에서 K리그 위기론 까지 말하곤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이러한 저 거대 대륙의 자금력이 조그마한 반도나라의 프로축구팀에게는 엄청난 압박감이 될 겁니다. 하지만 축구를 자금력만으로 모든 걸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걸 이번 아챔에서 전북이 보여줬습니다. 전주성을 붉게 물든 그 응원단을 동원했던
수원 가볼만한곳 베스트 5 화성행궁에서 융건릉까지
By 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 | 2018년 6월 4일 |
울산 VS 카타르 경기 단평
By 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 2012년 6월 9일 |
1. 자철아 오늘 왜 그랬니 2. 역시 김두현, 중거리 하나는 갑이야 3. 보경이는 여러모로 반짝하군. 4. LSB은 박주호. 5.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근호는 수훈갑! 6. 시누크의 포지션 변경은 한국 축구 신의 한수다. 오~ 정녕 이 선수가 프로 와서 공격수 첨 뛰어본 선수 맞나? 7. 근데 곽주장 점프는 시누크 머리 보다 20cm가 높더군-_-. 8. 근데 센터백 라인도 경쟁을 좀 더 붙여보면 어떨까 싶다. 조병국 선수라던지. 9. 우측 풀백 자리는 가장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될 듯. 다음 경기야 어쩔 수 없겠지마는 앞으로는 과연 어떻게 될지? 10. 차두리 김창수 오범석 신광훈 최철순 박진포 고요한... 아... 내 본심과 실제 예상 순번이 틀리네 이거... ㅠ_- 11. 그래도 뽑아줘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