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범경기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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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범경기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3월 7일

백정현이 던질때 살짝 보고 공격도 1이닝 정도만 본거 같습니다만, 짤막하게 적자면 백정현의 경우 날이 추워서인지 손이 덜풀렸는지 맞춘 다음에는 많이 헤매더군요. 밀어내기 나올거 같았는데 바로 하는거 보고 그랬고 제구 역시 날리는거 같았습니다. 하긴 원래 위력적인 공을 던지는 투수도 아니죠. 시범 경기 내내 등판할테니... 공격에서는 뭐 특별한거 없는거 같았고 바람이 좀 불어서인지 전체적으로 뻣뻣해보이더군요. 박찬도의 홈 보살은 좋았다고 봅니다. 이게 운인지 실력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말이죠. 점수 차이가 좀 나니 급격하게 포기한 경기라고 봐야겠죠. 유희관의 경우 포크볼을 던지는거 같기도 하던데 그리 유용하게 먹히는지는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