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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Day10 말하기 싫은 날
아침엔, 처음으로 글자 공부를 하였구요.. 발리 한 달동안 한글 떼고 가려했는데, 생활이 그렇게 여유있진 않았다. 오후엔, 다스커버리몰 방문. 여기 디스커버리몰 중국집인데 입맛에 다 잘맞는다. . 오후에는 정말 말하기 싫은 날이었다. 나는 정말 힘겹게 싸우고 최선을 다하는데 잘되는 것이 없을때. 뭐가 다 잘 안되는데 다 니 잘못이라고 할때. 펑펑 울었다. 하필이면 이날 기댈 곳도 하나도 없었다. 그냥.. 이겨내려고 지나쳐 넘기려고 힘을 낸다. 사는게 힘들다. . 저녁에는 저번에 사다 먹었던 크로보칸 맛집에서 고젝 배달을 시켜 먹었다. 스미냑 쪽이라면 고젝 1천원의 행복으로.. 꼭 시켜먹어야할 곳이다. 이렇게 말하기 싫은 날도 써넘겨야 일기가 밀리지 않겠지.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