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와 양지의 덕후라이프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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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와 양지의 덕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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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8월 27일

[#ADSENSE|ca-pub-8684079291236473|9255652652|1|468px|60px#] 초등학교 시절에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것은 누구나가 다 그랬을 법 하다. 그렇지만 정도를 말하자면 나는 좀 더 심한 편이었다. 공책에 만화가 그려지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교과서의 공부한 흔적은 줄어들었다. 중학교를 올라가면서 처음으로 건덕후를 만나 함께 놀았고, 중학 2학년때 가장 오랜 지기를 만나 만화얘기를 나누었다. 고등학교 들어와 좀더 본격적인 덕후가 되었는데, 그 땐 인터넷도 없었고, 뉴타입같은 정보지가 국내에 있는 것도 아니었다. 본격적으로 용돈을 덕질에 소비하기 시작한 것은 우연히 명동 한켠에 내걸린 책을 발견했을 때였다. 마이크를 손에 쥔 소녀가 우주에서 빛나고 있는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