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유이, 5년만에 사진집을 발매. "상당히 대담합니다!"
By 4ever-ing | 2012년 11월 20일 |
여배우 이치카와 유이(26)가 17일, 도쿄 도내의 서점에서 약 5년만의 사진집 'Origine'(와니북스)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진집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라며 섹시한 컷에도 도전하고 있어, "이번에는 상당히 대담하네요. 저항은 전혀 없었습니다. 생각한 이상으로 좋은 것이되었습니다."라고 생긋 웃었다. 드라마 등에서도 섹시한 장면에 도전하는지에 대해 묻자 "역에서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벗을 수도 있지만, 사진집으로 이런 대담한 컷을 보이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화보 촬영이 결정된 약 1년 전부터 헬스 클럽에 다니며 트레이닝에 매달렸다는 이치카와는, 좋아하는 수영복을 입은 뒷모습 사진을 보도진에 보이며 "엉덩이가 프리로 되어 있는 곳이
'러브 호텔 이미지'가 화제가 된 이치카와 유이, 섹시 노선으로 여배우로서 한층 더 도약!?
By 4ever-ing | 2015년 1월 23일 |
지난해 공개된 영화 '바다를 느낄 때'에서 가슴을 비롯해 둥근 엉덩이와 섹시한 란제리 차림 등을 아낌없이 표출하며 대담하고 자극적인 정사 장면을 연기한 여배우 이치카와 유이(28 ). 과거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인기를 얻은 이치카와도 해당 작품을 계기로 정통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할 수있다. 25일 방송되는 '아, 러브 호텔'(WOWOW)은 러브 호텔을 무대로 한 성인의 시추에이션 드라마에 도전하는 이치카와. 남녀가 몸도 마음도 알몸이 되는 밀실을 무대로 전개해 나가는 드라마는 WOWOW가 방송하는 '성인 프로그램 리그'의 제 2 탄으로 시청자 투표를 바탕으로 레귤러가 된 오리지널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다. '아, 러브 호텔'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코바야시 료코
이치카와 유이, TEAM NACS·토츠기와 결혼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9월 11일 |
여배우 이치카와 유이(29)가 연극 유닛 'TEAM NACS'의 토츠기 시게유키(41)와 8일에 결혼한 것으로 10일 쌍방의 사무소가 발표했다. 이치카와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봄에 드라마 동반 출연으로 만나 교제 1년 2개월을 거쳐 8일에 두명이 모여 도쿄 도내에서 혼인 신고를 냈다고 한다. 이미 동거를 시작하고 있으며, 이치카와는 결혼 후에도 일을 계속할 예정으로 아직 임신 계획은 없다고 한다. 결혼식·피로연은 가족만으로 할 예정이며, 회견 등의 예정은 없다고 한다. 이치카와는 만남에 대해 "(토츠기 씨와) 지난해 봄에 드라마 촬영에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해오고 있었습니다."라고 결혼에 대해 "매일 일어나는 작은 행복을 소중히,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싶습니다."고 말했
청순파에서 탈피!? 이치카와 유이, 8년만에 영화 주연으로 과격한 정사에 도전!
By 4ever-ing | 2014년 4월 1일 |
여배우 이치카와 유이가 9월에 개봉되는 영화 '바다를 느낄 때'(海を感じる時)로 8년만에 영화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동 작품은 1978년에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나카자와 케이(中沢けい)의 소설을 영상화 한 것으로, 젊은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가 이치카와의 상대역을 맡았다. 2006년 공개의 공포 영화 '사이렌~FORBIDDEN SIREN~' 이후 첫 주연이 되는 이치카와는 신문부에 소속된 여고생을 연기한다. 어느 날 수업을 빼먹고 부실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을때, 이케마츠가 연기하는 선배에게 강요당해 충동적으로 몸을 맡겨 버린다. 그 행위에 사랑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사랑을 모르는 이치카와는 만날 때마다 몸을 내밀고, 그런 관계에 쓸쓸함을 더해하면서도 점차 여자로서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