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아의 잊을 수 없는 미연시 명장면 TOP 24 [Part 1(#17~#24)]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8월 8일 |
★ 유스티아의 잊을 수 없는 미연시 명장면 TOP 24 [Part 1(#17~#24)] # 미연시 입문 1주년 기념 포스팅 feng, <별하늘에 걸린 다리(2010)> 중에서코우모토 마도카 루트 엔딩 ☆ 들어가며 오늘부로 미연시에 입문한 지 딱 1년이 지났습니다! 맨 처음 PULLTOP의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2006)>을 설치하는 데 애먹고, 일본어 회화가 익숙치 않았던 게 벌써 엊그제 일 같군요. 원래 학생 시절 이전부터 게임하기를 정말 좋아했던 저는 LOL이나 WOW같은 게임들만 즐겨 왔기에, 미연시(에로게)와 같은 장르에서 얻을 수 있었던 눈물겨운 감동 스토리와 주옥같은 BGM들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게 기억납니다. 특히 초기 입문작에서
[160923] 천의 인도, 도화염의 황희 후기(네타 O)
By Silence | 2016년 9월 26일 |
1. CG의 부족한 점을 나머지 그래픽이 메꿔주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CG만 보면 작화는 괜찮습니다만, 그 양 자체가 적고 여러 장 그린게 아니라 세부묘사가 별로 되어있지 않은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SG도 사실 그 자체만 놓고본다면 특별한 건 별로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최고급의 배경연출이 이를 다 잡아줍니다. 일단 작화 자체도 퀄리티가 높지만, 참격이나 폭발 등 전투장면을 모두 그래픽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이거 액션게임인가 할 정도의 생동감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을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가는 하나의 큰 원동력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또 CG의 양이 적은 대신 SG+BG의 조합으로 CG처럼 보이게 해놔서 이러한 불만도 어느 정도 해소합니다. 다만 게임끝내고 오마케 가면 공허함을 느끼는 건 어
러브플러스 신작 '러브플러스 콜렉션' 에는 4번째 여친이 등장.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3월 7일 |
제목 그대로, 코나미의 커뮤니케이션 연애 시뮬레이션 러브플러스의 4번째 작품인 '러브플러스 콜렉션 ラブプラスコレクション' 이란 제목과 함께 4번째 작품이어서 그런지 4번째 여친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 4번째 여친은 바로, 이며, 아직 이름을 포함한 프로필은 불명입니다. 작품 소개, 같은 코나미의 「두근두근 메모리얼」시리즈를 시작으로 기존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부분은 연인이 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인 것에 비해, 러브플러스 시리즈는 히로인이 플레이어의 「연인」이 되고 난 후가 게임의 중심인 것을 최대의 특징으로서 들 수 있다. 프로듀서 우치다 아카리에 의하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하여, 「공략하
별하늘의 메모리아(星空のメモリア~ Wish upon a Shooting star)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4년 12월 15일 |
★ 별하늘의 메모리아(星空のメモリア) 총평 ♬ 호시메모 일반 ED곡, 霜月はるか(시모츠키 하루카) 星の夢 ~Gathering the stars of love~(별의 꿈 ~ 사랑의 별들을 모으기)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정교한 과학과 심오한 철학의 평형 상태(Equilibrium)" "미연시의 탈을 쓴 애틋한 SF 순애 영화" "명료하고 뛰어난 설계도가 있어도 제대로 해부하지 못할 것" "별처럼 많은 미연시들 중 특별하게 빛날 베가(Vega)*" * 역주 : 베가(Vega)는 우리말로 직녀성이라고도 하며,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이다. 흔히 은하수를 경계로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Altair)와 떨어져 있어 칠석날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