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카와사키 아야'는 또 색다른 매력! 근심을 띤 얼굴로 노 팬츠풍의 샷!
By 4ever-ing | 2018년 9월 8일 |
2일, 슬렌더 계 그라비아 아이돌·카와사키 아야(27)가 흰색 롱 T셔츠를 입은채 예쁜 히프가 보일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아슬아슬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의자에 무릎을 대고 서있는 모습을 비스듬히 뒤쪽으로부터 찍어내린 그라비아 오프 샷으로 보이는 해당 사진. 팬티로 보이는 천은 전혀 보이지 않고, 피부 위에서 T셔츠를 입은만큼의 노팬티풍의 샷으로 완성되고 있다. T셔츠 사이즈 감으로 카와사키 최대의 세일즈 포인트인 52cm의 '美허리라인'은 봉인된 형태이지만, 그만큼 엉덩이와 허벅지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한 장이다. 또한 웨이브가 진 머리를 양손으로 농락하는 포즈나, 시선을 떨구고 구부정하게 굽힌 상태로 근심을 띤 옆모습 등 평소의 게시물과는 또다른 색
무대에서 물러난 톱 그라돌들의 현제는!?
By 4ever-ing | 2012년 11월 9일 |
인기 힙합그룹 RIP SLYME의 멤버인 PES가, 전 그라돌과 결혼을 전제로 동거하고 있다고 보도되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상대는 '스호 레이코'라는 예명으로 활약한 미타니 레이코(30)라고 알려져 있다. 데뷔 이듬해인 2000년에 '후지TV 비주얼 퀸'에 선정된 그녀는 이후 그라비아나 CM, 드라마 등에서 활약. 하지만 재작년에 갑자기 은퇴를 발표, 의류 브랜드 'snidel', 'gellato pique'의 프레스 담당자로 전직했다. 오래간만에 이름이 거론된 것이 인기 뮤지션과의 교제 보도였다는 것은 놀랍지만, 스오뿐만 아니라 어느새 무대에서 멀어진 톱 그라돌들은 많다. <<시라토리 유리코>> 모델이나 여배우로서도 활동하고 있었던 그라돌 시라토리
오시노 사라, 아마키 쥰, 와치 미나미... 비표준 슈퍼 바디로 남성을 녹이게 만드는 돼지띠 미녀!
By 4ever-ing | 2019년 1월 10일 |
지난해에도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 세상을 술렁이게 만든 연예계. 그라비아 계에도 새로운 인재가 속속 탄생하며 세상의 남성을 크게 자극했다. 올해의 그라비아 계도 고조될 것 같고, 해당 년도셍이 되는 1995년생의 미녀들의 활약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그런 돼지띠 미녀를 소개하고 싶다. 우선, 그라비아 계 굴지의 바디와 성적 매력을 자랑하는 오시노 사라. 오시노는 현역 JD 시절에 레이스 퀸으로 주목을 받으며 2016년 첫 이미지 DVD 'わがまま'(넷 프런티어)로 그라비아에 데뷔. 같은 해 8월 긴 머리를 싹둑 잘라 임한 두 번째 이미지 작품 'Re-Born'(타케쇼보)이 오리콘 랭킹에서 3주 연속 1위를 획득하는 대히트를 기록하고 일약 톱 그라돌의 반열에 올랐다. 신장
플레이보이 혼고 안나 그라비아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7년 7월 2일 |
주프레 2017년 29호 요즘 여기저기서 자주 보인다. 혼고 안나 그라비아(월간사이조) 혼고 안나 미녀지도. (주간스파) 곳도탕 예능계분위기녀 학원으로 화제가 됐다. 일본제일 부끄럼쟁이녀. 혼고 안나 이번에는 고향인 홋카이도에서 로케감행. 부끄럽지만 두근거리는 어른스런 그라비아를 보여주었다 1991년생 홋카이도 출신 165cm. B85 W57 H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