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투어 남포동 국제시장 부산 자갈치시장 먹거리 놀거리 가득
By 여행쟁이 우수 | 2021년 2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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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2년 5월 7일 |
부산 해운대 놀거리 반지마을 센텀점 외 부산 해운대 가볼만한곳!
By 백마의 여행 & 맛집이야기! | 2022년 5월 5일 |
국제시장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4년 12월 21일 |
정치색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데 좌좀들은 싫어하고 수꼴들은 좋아하는 분위기이길래 호기심이 동해서 보고 왔다.정치색이 없다는 말은 상식을 지닌 일반인들한테만 해당되는 말이고,극단으로 치우친 좌좀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정치적인 영화겠다는 생각이 든다.현 여당에 표를 주는 세대를 호의적으로 묘사한 영화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좌좀들 입장에서는 피꺼솟할 일이다.좌좀들 입장에서 박정희 시대는 항상 암울하고 억압받던 어둠의 시기로 묘사되어야만 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희망도 갖고 살던 시기로 묘사되어 있음.산업화 세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메시지가 간접적으로나마 전달되는 영화이니대한민국 발전의 공로를 무조건 민주화 세대의 몫으로만 돌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고깝게 보이겠지. 나같은 좌빨베츙이